예전에 유행했던 심플한 물병

아마 집에 한두개쯤은 있는 물병일것입니다.

 

어떤가요?
처음에 인스타크램으로 외국 사이트에서 유명해지다가 

국내에서도 유명세를 탄 물병이에요.
투명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었죠!

뜨거운 음료를 넣어도 안전하구요. 

설명에 따르면 영하 40도부터 100도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데
겨울에 뜨거운 음료를 넣어다닐 때 좋을것 같아요

 

그래서 검색해봤는데!!
진짜 예쁘더라구요. 리버스라는 업체에서 만든 마이보틀이에요.
하도 인기가 많다보니 구하기도 힘들고 계속 품절된다고하네요
그래서 비슷한 잇보틀이나, 식스 보틀등등 유사품도 많다고 해요

 

 

 

저도 즐겨마시는 스타벅스의 돌체라떼에요!
맛있게 마시려면 휘적휘적 저어서 골고루 섞어 마셔야 하지만... 

요렇게 먹기전에 사진을 찰깍 찍으니 참 예쁘네요
일본에서 판매가격은 만 5천원 정도인데 정식 수입처가 없다보니 

중간에 거품이 껴서 가격이 더 비싸더라구요
저도 한번 알아봤는데 많이 기다려야되더라구요
저는 그냥 비슷한 다른 제품을 알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