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철도 이제 끝나가나봐요

 

 

가을이 서서히 오고 있다는 것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날씨가 조금씩 쌀쌀해지면서
낮에는 더워도 저녁엔 이제 조금씩 추워지네요
슬슬 빙수철도 끝나가는것 같아요.
가끔씩 한 겨울에 빙수가 먹고 싶을때가 있는데 

지금 많이많이 먹어둬야겠어요

 

오늘의 빙수는 쿠키앤크림 빙수랍니다. 

셋이 먹었는데도 양이 많아서 부족하지 않게 잘 먹었네요.
더 추워지기 전에 눈꽃 빙수도 먹으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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팃톨리

행복이라는것 멀리서 찾지 마세요! 욕심을 버리면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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