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팅은~
바로 화장실이나 주방 씽크대 물 때에 관한 내용이에요.
특히 화장실 같은 경우는 며칠만 청소를 안해줘도 바로바로 티가 나는 곳이죠.
이렇게 사진처럼 매끈~하고 깨끗한 세면대를 보면 기분이 참 좋아지는데..
막상 얼마가지 않아 다시 누런 물때가 생기곤 하죠.
물을 많이 사용하는곳!
물속에 있는 보이지 않는 성분과 내용물에 의해서
생기는 물때! 세면대에 연한 붉은색의 물때도 자주 끼죠!
화장실 청소를 할 때 보통 가정에 구비한 락스를 많이 사용하시곤 해요.
그런데~ 락스가 떨어졌거나, 냄새가 독해서
사용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정답은 바로바로.. 치약이랍니다!
의외로 아주 간단하죠?
그리고 모든 가정의 상비품이기도 하구요 ㅎㅎ
치약없이는 양치를 할수가 없으니 말이죠.
치약은 정말 다양하게 활용하는것 같아요
검색해보면 치약활용법이 무궁무진하게 나오죠
탄 냄비 닦을때도 사용한다구요
샤워하시면서 오래된 칫솔을 이용해
치약을 살짝 묻혀 세면대를 슥슥 닦아보세요.
물떄가 가시면서 새것마냥 반짝반짝 빛이 난답니다.
저는 세면대는 낡은 칫솔로, 화장실 바닥이나 벽 타일은
솔을 이용해서 치약으로 청소를 하곤해요.
락스도 가끔씩 사용하기도 하지만
냄새가 너무 독해서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또하나의 팁~
변기 청소... 변기 청소 역시 락스하나면 만능이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식초를 이용해보세요.
악취까지 잡아준답니다
'일상이야기 >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분 분갈이 하는 법 (0) | 2020.09.26 |
---|---|
매일 사용하는 도마 깨끗하게 사용하기 (0) | 2020.09.25 |
실내 공기 정화 및 인테리어 효과가 있는 식물 어떠세요? (0) | 2020.09.23 |
올해의 단풍놀이 시기는 언제일까요? (0) | 2020.09.21 |
예전에 유행했던 심플한 물병 (0) | 2020.09.20 |